Designer

장운규

Design Concept

입체적인 면접기에 의해서 소반의 상판과 다리의 구분을 없애고 전체가 하나의 디자인 어휘와 재료로 결합된 통합체적인 가구로 재현하였다. 무한이 성장하고 쌓여진 형상의 반복을 통해 작은 용기지만 무함한 확장의 오브제임을 의미한하고 투명성을 갖는다. 이는 다양한 공간에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풍경의 틀로 자연스럽게 작용한다.

The soban was reproduced by removing the distinction between the bridge deck and the entire design, vocabulary, and materials, coupled with a synthesis of the furniture. And shape the growth of endless repetition of the stacked containers through the small but expansion means that the object has a transparency. This link in various places acts as the landscape of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frame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