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적 감수성과 격조 있는 디자인을 드러나게 강조한 이번 전시는 국내외 유명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 대표 건축디자이너인 승효상이 한국의 소쇄원을 모티브로 한 공간을 구상하였고 현대 도예 디자이너 이기진의 현대 도자 디자인과 한국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의 50명의 협업으로 50개의 작품을 선보여, 한국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의 협업에 의해 동서가치의 융합적인 미를 선보였다.
by OCDC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