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예술의 횡적 결합과 종적 결합

도자예술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예술과 산업의 형태로 다양한 문화에서 자생적으로 동시에 깊은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발전 해왔다. 오늘 날 도자예술은 도자예술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재해석하고 재결합하여 새로운 시대적 감성과 요구에 맞춰 무한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작품 사례를 통해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도자예술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다양한 공예 쟝르와의 적극적 융합 가능성을 시사한다.

도자예술

횡적결합

종적결합

미래의 키워드

 - 세계화 Globalization

 - 도시화 Urbanization

 - 고령화 Aging

 - 혼융화 Mixed-melting

황갑순의 경우

 - 공존 Sichzusammenfinden

박정홍 / 이민수 / 김보경 / 박서연

/ 이가진 / 김성철 / 이인화 / 한정용,이기욱,문평 /

Hendrike Farenholz, Martin Ulla Kaufmann의 경우

* 자세한 내용은 향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